Uncategorized 일일용 포스트: 미셸 페트뤼시아니, 9월 2일 Wednesday 2 September 2009 ti Leave a comment 9월 2일마다 학교 근처 바에 가서 이 곡을 신청하는 호사를 누렸지만, 올해는 시간이 나지 않는다. 아무래도 아쉬우니까 블로그에라도 이 곡을 틀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