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전거가 우연히 나란히 서 있는 것을 보고 사진을 찍어 보았다. 사진은 현재 진성이를 타는 분이 찍어 주시는 편이 나을 텐데, 혹시 학교에 사진기를 들고 다닌다면 촬영을 부탁합니다.
수리 전까지 흑적기를 연상시켰던 진성이. 초록색 옷을 입고 타면서 사회당 로고를 몸으로 구현하고 있다고 우겨본 적도 있다.
두 자전거가 우연히 나란히 서 있는 것을 보고 사진을 찍어 보았다. 사진은 현재 진성이를 타는 분이 찍어 주시는 편이 나을 텐데, 혹시 학교에 사진기를 들고 다닌다면 촬영을 부탁합니다.
수리 전까지 흑적기를 연상시켰던 진성이. 초록색 옷을 입고 타면서 사회당 로고를 몸으로 구현하고 있다고 우겨본 적도 있다.
나도 이 장면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맞았군.
혹시 전화기를 없애셨습니까. 진성 씨의 소식에 답을 주시지 않으셔서, 관계가 조금은 적은 댓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