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언어학

어느 언어학과 학생의 염장질 #1

Our PF merger has never failed We may have been generated as a single lexical item

어느 언어학과 학생의 작업 멘트 #3

Let me form the most frequent bigram with you We’ll be the closest pair with respect to any metric system

말의 효과: (1) 진리치를 넘어서

노신(魯迅, 한어병음: Lu Xun, 한글 외래어 표기: 루쉰)(1881–1936)의 산문 중에 이런 것이 있다. 논점 세우기(立論) 노신, 1925년 작. 『들풀(野草)』에 수록. 원문: http://zh.wikisource.org/wiki/%E7%AB%8B%E8%AB%96 꿈에서 나는, 초등학교 교실에서 글을 짓기 위해 교사에게 논점을 세우는 방법을 묻고 있었다. “어렵지!” 교사는 안경 너머로 비스듬히 눈빛을 보내더니 나를 보고는 말했다. “너에게 이야기를 하나 해 주마— 어느 집에서 아들을 낳고는 온 [...]

입문대학 어느학과

개인적으로 배척하는 개그 패턴이 두 가지 있다. 자기비하: 몸으로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말로만 자기를 비하하는 것. 동음이의어: 발음의 유사성만 가지고 단어를 바꾸어 쓰는 것. 주변 사람들이 저런 식의 개그를 시도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규탄해 온 나로서는 일관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차마 `입문대학 어느학과’라는 말을 꺼내거나 포스팅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저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는 이야기해볼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