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배척하는 개그 패턴이 두 가지 있다. 자기비하: 몸으로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말로만 자기를 비하하는 것. 동음이의어: 발음의 유사성만 가지고 단어를 바꾸어 쓰는 것. 주변 사람들이 저런 식의 개그를 시도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규탄해 온 나로서는 일관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차마 `입문대학 어느학과’라는 말을 꺼내거나 포스팅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저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는 이야기해볼 만하다. [...]
꺼진 불도 다시 보자
frozen fire, rose water dr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