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PF merger has never failed We may have been generated as a single lexical item
꺼진 불도 다시 보자
개그
어느 언어학과 학생의 작업 멘트 #3
Let me form the most frequent bigram with you We’ll be the closest pair with respect to any metric system
[언어학 개그] 내현적 수강생, 최소투사단계 대학원생
사소하지만 오랜만에 학교에서 언어학 개드립을 쳤으니 보완해서 기록해 놓자. 1_ 수업 시작 직전까지 강의실에 있던 사람이 막상 출석을 부를 때는 보이지 않아서 T: 아무개 선배 내현적(covert)이긔 S: 의미만 있고 드러난 형태가 없어! 2_대학원 강좌답지 않게 북적거리고 자리도 없어서 T: 학부생 주제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S: 당신은 곧 투사(projection)될 거니까 괜찮긔 T: 그렇다면 지금 내가 [...]
/저질언어학개그/ 조음 음성학은 어떻게 키스에 도움이 되는가
오랜만에 술을 마셨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애교를 부리다가 이불 속에 들어와서 아래 글을 썼다. 나는 주사를 말로 부리는 편인 것 같다. 행동으로 하는 쪽이 오히려 뒤끝이 없을 것 같은데. 이것은 언어학 개그가 아니라 자학 개그다. OTL 조음 음성학에서는 말소리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방식을 다룹니다. 인간의 말소리는 공기가 폐나 목, 입, 혹은 입 밖으로부터 코나 입을 [...]
뒷북 언어학 아이템 몇 가지
2010년 2월 5일 본문 수정 1. “노언어학자는 죽지 않는다, 다만 흔적을 남길 뿐이다.” Old linguists don’t die… they just leave a trace. http://www.cafepress.com/+old_linguists_jr_hoodie,13969110 via PhD Comics – Grad Forum – On Academia – Linguists unite and geek out! 흔적을 남긴다는 표현은 다른 티셔츠 문구에 응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블로그에서 쓰는 필명 /ti/의 의미를 [...]
언어학 티셔츠: Understanding Minimally
문구 제공 및 제작 의뢰: 익명의 언어학과 대학원생 도안 및 티셔츠 제작: /ti/ 모형: Norbert Hornstein, Jairo Nunes, and Kleanthes K. Grohmann, Understanding minimalism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5). 도안: 사진:
입문대학 어느학과
개인적으로 배척하는 개그 패턴이 두 가지 있다. 자기비하: 몸으로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말로만 자기를 비하하는 것. 동음이의어: 발음의 유사성만 가지고 단어를 바꾸어 쓰는 것. 주변 사람들이 저런 식의 개그를 시도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규탄해 온 나로서는 일관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차마 `입문대학 어느학과’라는 말을 꺼내거나 포스팅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저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는 이야기해볼 만하다. [...]
이름음소점
점이라는 것은 이렇게 터무니없다니까요. 공명음으로만 된 이름을 가진 윤미래 씨는, 성격이 온화하고 다른 사람들과 잘 화합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너무 온순한 성격 때문에 눈에 띄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자기 의견을 좀 더 적극적으로 개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박준형 씨의 이름에서는 자음 음소가 조음 위치 및 조음 방식별로 골고루 분포할 뿐만 아니라 모음에서도 높이와 원순성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
중의성 제로 캠페인 #1
한 문장 내에 양화사가 두 개 나오거나 양화사가 부정어가 함께 나올 때: 대작용역(wide scope)에 해당하는 부분을 말하는 동안은 오른손을, 소작용역(narrow scope)에 해당하는 부분에서는 왼손을 들어주세요. [[자기방어술]]스러운 그림을 곁들여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