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 메는 가방의 끈이 몇 달 동안 꼬여 있었다. 그동안 나나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든 풀어 보려고 애써 보았지만, 어느 방향으로 돌려 보든 더 심하게 꼬일 뿐이었다. 메고 다니는 데 불편할 정도는 아니라서 포기하고 내버려두고 있었는데, 어젯밤 친구 거한이 내가 콜라 한 잔을 채 다 마시기도 전에 풀어내었다. 훌륭하다. 자랑스럽다.
Monthly Archives: March 2010
에스페란사 스폴딩 “I adore you”
어떤 분야에서의 기량과 몰입은 보기만 해도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진다. (( 이 문장은 존재 양화사 구문이다. “보기만 해도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지는 기량과 몰입도 있다.”이지 “무슨 기량과 몰입이든 보기만 하면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진다.”가 아니다. )) 학기 시작을 앞두고 사랑스러운 동갑내기(!) 희망이의 ((이 음악가의 이름 “Esperanza”는 카스티야 어(통칭 `스페인 어’)로 “희망”이다. 고유명사를 쓸데없이 의역하는 것은 퍽 재미있다.)) 공연 동영상을 찾아보길 잘했다. 🙂
Spalding, Esperanza. “I adore you.” Esperanza (2008) (( 음반 및 수록곡의 서지사항은 어떻게 적어야 할까요?))
1. J&R’s Music Festival, 2008년
표정이 귀여우면서도 야하다(…). 헤헤헤.
2. Miller Outdoor Theatre, 2009년
……스캣을 따라 하라는 겁니까 말라는 겁니까.
진보 달력 ICS 파일 수정
http://frozenfiremeidi.net/sch/jinbo-calendar.ics
여성의 날이 3월 3일로 들어가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