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유초희전 제2편 연애편 일부
초희가 2004년 6월에 써서 친구들에게 뿌린 글의 일부:
[[유초희전]] [2. 연애편]
(전략)
다시 춘풍(春風)이 불어와 뭇 소저(小姐)들의 심중(心中)을 상기(上氣)케 하니 초희도 예외가 아닌지라. 정욕(情欲)이 동(動)하여 더불어 즐길 만한 이를 찾으나 끝내 찾을 수 없어 크게 상심(傷心)하고, 이대로 봄날이 가 버리는가 하고 하늘을 우러러 길게 탄식하니, 주변의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매도하나 초희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때마침 이 소리를 듣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