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February 2010

일본어로 번안된 브라질 노래 두 곡: Lua Soberana, Ponta de Areia

AGHARTA – 飛行機雲 (Agharta, 1996 / Revenge of Agharta, 1999) 원곡: 이반 린스(Ivan Lins) – 거룩한 달(Lua Soberana) The Boom – Ponta de Areia (Tropicalism, 1996) 원곡: 미우톤 나시멘투(Milton Nascimento) – 모래 곶(Ponta de Areia)

/저질3연타콤보/ 뇌 속 그림

[1탄] 저질 언어학 자학 개그: 조음음성학은 어떻게 키스에 도움이 되는가 [2탄] 저질 술자리 개그: [[사기]] [골계열전] 일부 일단 /ti/의 1차 의미는 滴의 한어(漢語) 발음이라서 滴을 넣어 보았는데…… 알았어요_테스트_그만_하면_되잖아요.JPG

/저질술자리개그/ [[사기]] [골계열전] 일부

Serotonin 님과 트윗을 주고받다가 술은 같이 마시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아래 이야기가 생각났다. 어젯밤 술김에 신나서 번역하다가 어려운 한자가 많아서 그냥 저질 언어학 개그로 넘어갔는데, 오늘 사전을 찾아가면서 나머지 부분을 옮겼다. 순우곤 이 아저씨, 즐거운 술자리를 실컷 상세하게 묘사한 다음 정색을 하고 `그러니까 이러지 말자는 거죠.’라고 수습하다니, 참 치사해서 사랑스럽다. 게다가 그 결과로 술자리가 [...]

/저질언어학개그/ 조음 음성학은 어떻게 키스에 도움이 되는가

오랜만에 술을 마셨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애교를 부리다가 이불 속에 들어와서 아래 글을 썼다. 나는 주사를 말로 부리는 편인 것 같다. 행동으로 하는 쪽이 오히려 뒤끝이 없을 것 같은데. 이것은 언어학 개그가 아니라 자학 개그다. OTL 조음 음성학에서는 말소리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방식을 다룹니다. 인간의 말소리는 공기가 폐나 목, 입, 혹은 입 밖으로부터 코나 입을 [...]

흔적

“노언어학자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나는 까칠한 학부생 꼬꼬마니까……

자체 제작 아이폰 벨소리 5선

2010년 2월 1일 열차 안에서 개러지밴드로 벨소리 열댓 개를 만들다 보니 서너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책 읽기나 영화 보기보다 집중이 잘 되면서도, 이미 가지고 있던 미디 파일을 가공하는 정도라서 크게 신경 쓸 필요도 없었다. 목적지까지 남은 시간 동안에는 이 블로그에 쓸 파비콘을 만들었다. 역시 랩톱은 여행길의 좋은 친구(…) 하지만 이날 만든 벨소리를 다음날 다시 들어보니 [...]

뒷북 언어학 아이템 몇 가지

2010년 2월 5일 본문 수정 1. “노언어학자는 죽지 않는다, 다만 흔적을 남길 뿐이다.” Old linguists don’t die… they just leave a trace. http://www.cafepress.com/+old_linguists_jr_hoodie,13969110 via PhD Comics – Grad Forum – On Academia – Linguists unite and geek out! 흔적을 남긴다는 표현은 다른 티셔츠 문구에 응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블로그에서 쓰는 필명 /ti/의 의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