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진 불도 다시 보자

Archive for December, 2009

나는 차가운 도시 라이더, 하지만……
하지만 난 아무한테도 따뜻하지 않잖아? 난 안될 거야, 아마.

18 Dec, 2009

무신론자에게는 어색한 말

Posted by: ti In: 무신론

신앙을 갖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부터 자연스럽게 안 쓰게 된 말이 몇 가지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픔 없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물론 이런 인사를 한다고 해서, 꼭 인간보다 위에 있으면서 인간에게 좋은 것을 줄 수 있는 존재라든가 인간이 죽고 나서 갈 수 있는 더 좋은 세상이 있으리라고 진지하게 믿는 것은 아닐 터이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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