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비자]]에서 특히 좋아하는 부분
사실 나는 [[한비자]]를 무척 좋아한다. `사실’이라는 말을 덧붙여 가면서 강조하는 이유는, 평소에 나하고 무엇인가가 맞는 듯했던 친구라면 곧바로 한비→법가→진시황→분서갱유를 한달음에 연상하고 거부감을 가질 것 같아서이다. [[한비자]]를 높이 치는 사람은 거의 본 적이 없지만, 그나마 있었다고 해도 하나같이 음모론이나 `현실’ 이야기를 즐기는 이들이었다. 물론 그 사람들이 [[한비자]]를 칭찬하는 것은 썩 반갑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