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tactic trees in LaTeX #3 & phpSyntaxTree

통사론 수업에서 X-bar theory로 들어가면서 나뭇가지의 수가 갑자기 늘어나는 바람에 parsetree로는 한계가 생겼는데 지금까지 레이텍으로 나무를 잘 키워 오다가 이제 와서 손으로 그리기는 역시 내키지 않아서 새로운 패키지 qtree를 써 보았다. 가지의 개수에 제한이 없고 위첨자와 아래첨자 입력이 쉬운 데다가 tree-dvips를 사용해서 이동을 나타내는 화살표도 어렵지 않게 표시할 수 있는 등 parsetree보다 자유도가 높은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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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니 30번만 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Ator, ator 피아노 반주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악보는 여기에: Ator, ator)
해석개론의 숱한 놈norm들에게서 도피하려고 해 보는 갖가지 뻘짓 중 하나.
악보 PDF: 20081010_ator_ator 악보에 가사도 없다거나 27번째 마디에 오타가 있다거나 한 것은…
음악 MIDI: http://fuegocongelado.cafe24.com/20081010_ator_ator.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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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actic trees #2 & International Phonetic Alphabets in LaTeX

지난 번에 레이텍으로 나무를 심기에 성공한 다음 날.
xytree가 아름다운 나무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빨리 그리기는 어렵고, 문장의 일부분만 바뀌어도 나머지 부분까지 새로 그려야 해서 불편했다. 또 문장의 통사 구조를 표시할 때 수형도를 그리는 방식과 괄호를 치는 방식을 대응할 수 있으니까 괄호에서 나무를 바로 그릴 수 있다면 더 편할 것 같았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학교에 갔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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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수프

2008년 9월 28일 일요일
학기가 시작되고 나서 한 달 동안 부엌에 파리만 날리다가 모처럼 음식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중앙도서관에서 빌려 온 프랑스 요리책을 뒤적거리다가 야채수프를 만들어 보았다. 집에 토마토가 없어서 케첩으로 국물을 냈지만[쉿!].
+bracketing paradox(갑자기 이 포스트를 언어학과 카테고리에 넣어야 할 것 같…)
syntactic bracketing: [[프랑스]AP [요리책]N]NP
semantic bracketing: [[프랑스 요리]책]

남는 수프는 다음 날 다시 끓여 먹어야 제맛.

월요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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