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_악보: http://frozenfiremeidi.net/blog/wp-content/uploads/2010/05/internacional-cat.pdf
1_트위터에서 @sejongtwit 님의 요청으로 만들었다. 구체적인 독자를 미리 정한 덕에, 악보에 발음 설명과 참고 자료를 많이 넣었다. 각 음성 기호에 해당하는 조음 과정은 내 나름대로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했다고 생각하지만, 언어학에 오염되지 않은 이들에게는 어느 정도로 통할지 잘 모르겠다. 궁금하다. 구체적인 음가를 더 알고 싶다거나 악보에 나온 기호가 궁금하다거나 크고 작은 오류를 발견했다거나 그밖에 아무 [...]
악보: http://frozenfiremeidi.net/blog/wp-content/uploads/2010/05/internazionala.pdf
악보와 음성 기호를 동시에 표현하기에는 라텍만한 것이 없지 싶다. MusiXTeX 패키지로 문서를 작성해 보려는 시도가 몇 년만에 성공해서 기쁘다.
MusiXTeX 악보 그리기
MusiXLyr 가사 넣기
TIPA 음성 기호 넣기
바스크 어에서 철자 <h>나 <j>의 음가는 지역 방언에 따라 달라지지만, 바스크 어를 공부할 목적으로 만든 악보는 아니라서 방언별 차이를 하나하나 기술하지는 않았다. 구체적인 음가를 알고 싶다거나 악보에 나온 기호가 [...]
지금까지 내가 만들어서 블로그에 공개한 티셔츠 도안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준 것이다. 내가 직접 입으려고 만든 것을 처음으로 공개해 본다.
저 나무 그림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기는 하지만, 라텍 명령어라는 것을 알아볼 만한 사람이 있을 곳에 이 옷을 입고 가기는 쉽지 않다.
언어학 페이퍼를 작성할 때 주로 사용하는 라텍(계속 레이텍이라고 했지만, CaCeC를 [CejCeC]로 읽는 것은 그다지 좋은 습관이 아닌 것 같다. /x/를 ㄱ으로 읽기는 아무래도 어색해서 라테흐라고 읽고 싶어도 언어학과 바깥에서는 통할 것 같지 않다.) 패키지로는 이 세 가지가 있다.
gb4e: 예문을 삽입한다. 특히 외국어 예문에서 형태소마다 의미를 설명하기에 적합하다.
qtree, parsetree, xytree: 통사 나무를 그린다. 언어학에서 쓰기에는 qtree가 [...]
통사론 수업에서 X-bar theory로 들어가면서 나뭇가지의 수가 갑자기 늘어나는 바람에 parsetree로는 한계가 생겼는데 지금까지 레이텍으로 나무를 잘 키워 오다가 이제 와서 손으로 그리기는 역시 내키지 않아서 새로운 패키지 qtree를 써 보았다. 가지의 개수에 제한이 없고 위첨자와 아래첨자 입력이 쉬운 데다가 tree-dvips를 사용해서 이동을 나타내는 화살표도 어렵지 않게 표시할 수 있는 등 parsetree보다 자유도가 높은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