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티셔츠

언어학 카디건: 사순흡착음 음성기호

입고 있는 사람은 언어학과의 어느 대학원생.

언어학 티셔츠: 언어학자 이도 선생의 초상화

결국 다리미를 사 버렸다. 지폐 그림은 열전사, 글씨는 스텐실로 찍었다. 이 도안에 대해서 걱정스러운 점이 두 가지 있다. 실물 지폐를 확대해서 찍어도 괜찮을까? 한글이 `세상에서 제일 우수한’ 문자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인정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어쨌든 이 티셔츠는 어느 학부생에게 생일선물로 주었다. 사실은 이 친구에게 선물할 작정으로 생각해 낸 도안이다.

언어학 티셔츠: 사순흡착음 티셔츠 착용사진

원래는 여러 사람에게 같은 도안을 제공하지 않지만, 유학을 떠나는 선배에게는 예외로 해도 될 것 같다. 그쪽 사람들의 오리엔탈리즘을 자극하려고 한자까지 힘들여서 찍었다. 드디어 제가 만든 도안이 미 합중국의 대도시까지 진출했어요(…)

언어학 티셔츠: 언어학자가 입고 있어요

#0 학생으로서 `언어학자’를 자처할 생각은 없지만, `언어학도’는 너무 느끼하고 `언어학과 학생’은 너무 길어서 그냥 `언어학자’로 했다. `언어학자가’와 `입고 있어요’ 사이에 `되고 싶은 꼬꼬마가’를 작게 쓸까도 하다가 `꼬꼬마’가 디씨스럽다는 지적이 있어서 그만두었다. #1 어느 대학원생에게 준 생일선물: 물론 `아기가 타고 있어요’에서 따 왔다. #2 다른 대학원생에게 준 생일선물: 학내에서 본 자동차 뒤에 `BABY IN CAR’라는 스티커가 [...]

음운론 티셔츠 도안

어느 언어학과 대학원생에게 선물하려고 만든 것들: #1 Rule-based model: Rule Ordering   #2 Optimality Theory: Sympathy theory

사순흡착음(quadrilabial click) 티셔츠 도안 (20cm*20cm)

이제는 그만 우려 먹어야지.

사순흡착음(quadrilabial click) 도안 (10cm*20cm)

조음할 수도 없는 소리에 집착하는 즐거움. 20cm*20cm만 되었어도 티셔츠에 찍을 만할 텐데. 아, 정작 언어학과 선생님들 앞에서는 입을 수 없는 옷이 되겠다.